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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81

아파트의 봄 (동백, 돌단풍, 기타) 3월중순 이후의 아파트 주변에 개화하고 있는 봄꽃들의 모습중 세번째로 동백과 돌단풍, 영춘화, 수선화등의 사진을 올린다. 2024. 3. 23.
아파트의 봄 (산수유와 진달래) 3월 중순에 아파트 단지에서 담은 산수유와 진달래의 사진들을 올린다. 산수유는 매화와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누가 먼져 새봄의 첫 소식을 올리나 경쟁하는듯 한데 올해는 산수유가 더 먼저 개화하였다.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며 최근에 갓 피어난 진달래를 반기고 있다. 2024. 3. 23.
아파트의 봄 (3) 새봄을 맞아 요즘 아파트단지에 개화한 매화의 화사하고 향기로운 모습을 올린다. 2024. 3. 21.
아파트의 봄 (2) 3월초부터 아파트 주변에 개화를 시작한 봄꽃들의 모습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매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꽃들의 사진을 올렸건만 그래도 삭막한 겨울을 끝내고 새봄을 맞아 아름답게 개화하는 꽃들과 푸른 새싹들이 반가워 또다시 올린다. 동영상은 앞서 올린 영상인데 배경음악으로 감상하시면서 사진을 보시라고 다시 올린다. 무슨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단지에 가장 일찍 대지를 뚫고 나오는데 여름이 오면서 다른 풀과 나무들이 우거지기 시작하면 웬지 자취를 감춰버린다. 연약한 새싹이 굳은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을 보면 귀엽고 신기하다 모란 새싹 돌단풍 꽃몽오리가 터지기 직전 붓꽃의 새싹들 진달래도 물이 올랐다 평상시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이끼들도 새봄에 새파랗게 자라니 예쁘다 2024. 3. 10.
아파트의 설경 (2) 엊그제 우리 아파트와 주변에서 담은 올겨울 가장 멋진 설경 사진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설국으로 변한 우리 아파트 단지 흰눈에 덮힌 어린이 놀이터 시설이 유난히도 화려해 보인다. 아파트와 양재대로길 사이의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 길과 방이천 그리고 양재대로길 가운데의 인도 방이천은 겨울철을 맞아 물을 빼놓았다 아파트 앞의 메타세콰이어 길 길건너의 H 아파트 단지 2024. 2. 24.
아파트의 봄 (12) 지난 4월과 5월초 동안 총 12회에 걸쳐 아파트의 봄 시리즈 11회를 포스팅하였는데 12회 포스팅으로 아파트에 만개한 불두화와 꽃잔디 그리고 아파트 앞 길가의 방이천에 개화한 노랑꽃창포, 아파트와 방이천 사이의 메타세콰이어길의 싱싱한 녹음을 올린다. 사진들은 약 일주일 전에 담은것들이라 지금은 이보다 많이 져버렸지만..... 202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