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내내 눈다운 눈구경을 못하다 2월 16일과 17일 연달아 이틀동안
폭설에 가까운 함박눈이 내렸다. 어제도 올림픽공원의 설경을 2외에 걸쳐
포스팅하였는데 이어 오늘도 앞서 올린 설경에 이어 두번째 포스팅을 올린다.
올림픽공원 동문쪽으로 입장하면 만나는 포토존
잔디광장
마스크를 벗기 귀찮아 살짝 내리고
남자 앞의 소나무가 정일품 소나무 장자목이다
대나무와 억새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뒤로 눈이 내린 남한산성이 보인다.
나이는 제법 들어보여도 마음은 젊은듯
다음 장면은 눈을 한웅큼 쥐고 던지니 앞의 남자가 사진으로 담는다
그간 못보던 새로운 작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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