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의 마지막 코스로는 저녁과 야시장 구경 그리고 카페에서 베트남 맥주와 망고쥬스 시음을 하였다.
저녁을 한 멋진 식당
한국인을 위해 쌈을 준비했는지 아니면 베트남 사람들도 쌈을 즐기는지 여행중 쌈은 넉넉히 먹을수 있었다.
메뉴중 일부
연등을 파는 소녀
다리 위의 조명 장식
거리마다 멋진 등불로 장식되어 있다.
다리위에서 본 시가지 야경
맥주와 망고 쥬스를 마시기 위해 어느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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