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찾아온 오금공원의 모습이다.
어제 다녀와 올린 오금공원의 개나리 외의 나머지 풍경과 꽃 사진들이다.
오금공원의 인공폭포
큰 돈을 들여 만들었을텐데 최근 몇년간은 폭포수를 본 기억이 거의 없다.
이곳 정자 옆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폭포가 한때는 보기 좋았는데....
인공 폭포수벽
정자 옆으로 보이는 진달래와 벗꽃
돌틈 사이로 자라나는 돌단풍
마치 화사한 진달래가 정자를 떠받치고 있는듯 하다
개롱역에서 올라오는 오금공원의 계단옆 쉼터
개나리 사이의 조팝나무
조팝나무 꽃이 마치 밥풀을 튀겨놓은듯 하다
화단의 각종 꽃들
튜립
수선화
주차장 옆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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