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이가 처음으로 남산에 올랐다.
남산공원 초입 백범광장에 불과 30분 정도이지만..
날씨가 한여름처럽 무덥고 공원광장에 무슨 행사 준비 때문인지 작업중이라 분위기가 어수선하였고
유준이도 증조할아버지댁 방문과 점심으로 피곤할것 같아 잠간만 들러본후 돌아왔다.
근래에 새로 단장된 남산 성곽
백범광장에서 (무슨 행사 준비인지 분위기가 어수선하다)
엄마찾기 숨박꼭질 (나무 뒤 엄마 발을 찾아라~)
엄마 어디 숨었나?
더위에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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