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오슝 여행 제3일차인 2005년 5월 19일 다녀온 원주민 마을 삼지문 방문 사진들이다.
대만에는 남방에서 올라온 여러 원주민족이 살고 있는데 산과 바다에 살며 원시적 생활을
영위하는 이들은 아름다운 춤과 음악의 예술을 자랑하고 있다.
삼지문 원주민 문화구역 입구
뒤의 돌조각중 왼쪽은 출산중인 여인이고 오른쪽은 정액을 사정하는 남자의 모습
마을 사람들이 다같이 한 가족처럼 살아가며 순결을 중요시하지만 아직도 성기등을 숭배하는
원시 신앙 속에 사는 사람들 속에서 그들의 순박함을 볼수 있다.
입구에서 기념 촬영
원주민 화환을 쓰고
원주민들과 함께
원주민 공연을 보면서
노래하는 원주민 아이들
원주민 문화 예술을 공연하지만 전자 오르간과 최신 음향시설을 사용하고있슴
그늘 아래서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한여름 더위에 뙤양볕이라 더위가 대단하여 조그만 그늘을 찾아 피신중
공연을 기다리며
민속 공연
이마을 원주민들이 전국 전통 민속예술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함(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았지만)
화환 증정하는 원주민 화동들
원주민 소녀들의 민속춤
원주민 소년들의 민속춤
원주민들과 함께 춤을
원주민들과 함께 춤을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
제대를 배경으로
원주민 소년 소녀들과
원주민 공연 무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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