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휴일 기분을 만끽한 이후 우리는 옛 유적터로 가서 글래디에이터와 옛 정치가들이
생활하던 생활을 맛보았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컴퓨터 그래픽으로 멋지게 재건된 콜로세움,
그리고 판테온, 공회장, 콘스탄티노 개선문등 누가 로마는 시 전체가 박물관이라 하였듯이
볼거리가 무궁무진하였다.
어짜피 하루에 바티칸과 로마를 다 본다는 것은 어불성설, 벤츠차를 몇시간 전세내어
수박 겉핥기식으로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둘러 보았다.
콜로세움의 모습(Slide Show, 일부는 퍼온 사진임) |
로마 공회장
로마 공회장 안내도
로마 공회장
로마 공회장
이층 관광 버스
콜로세움 옆의 콘스탄티노 개선문(나폴레옹이 이 개선문을 보고 파리의 개선문을 세우게 하였다고 함)
개선문과 콜로세움
콘스탄티노 개선문
좌로부터 여행 가이드, 나, 버스 기사, 일행중 한명
콜로세움
콜로세움 내부
콜로세움 입구의 어느 로마 병정
곳곳에 이렇게 자리잡고 있다가 관광객과 같이 사진을 찍어주고 팁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로마역
저녁에 투숙한 호텔에서
호텔앞 풍경
Vittorio Grigolo / Arrivederci,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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