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유럽여행시 들렀던 프랑스 여행기입니다.
스위스 Interlaken 근교 호텔에서 1박을 한후 아침 일찍 제네바로 이동하여 TGV를 탑승하고
프랑스 파리로 왔다. 인구 약 6천만명, 국토면적 한반도의 2.5배에 달하는 55만 평방미터로
서유럽에서 가장 넓은 프랑스는 예술과 패션, 과학과 기술 그리고 스포츠 강국으로
세계에 그 위상을 날리고 있다.
파리에 도착후 첫 목적지는 루이 14세의 절대권력의 상징인 베르사이유 궁전.
1634년에 루이 13세의 상냥궁으로 세워져 루이 14세에 의해 1661년부터 20년간 중개축이
되었고 1682년 공식적인 왕궁으로 기능을 하게되었나 혁명후 왕궁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총 2만평이상의 대지에 700개의 방, 총 2400만평(현재 250만평)의 정원으로 된 베르사이유
궁전은 역시 짐은 국가라던 루이 14세의 권력과 욕심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베르사이유 궁전 정원의 모습
베르사이유 궁전 입구
베르사이유 궁전의 한쪽 모습
베르사이유 궁전의 다른쪽 모습
궁전을 배경으로
왕궁 어느 건물의 상단 조각들
궁전의 내부 천정의 모습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왕실 성당
금빛 찬란한 내부 모습과 문
루이 14세의 상
천정의 샹델리어와 천정 벽화
호화찬란한 궁의 내부
호화찬란한 궁의 내부
연회장으로 사용되던 거울의 방(방의 길이가 무려 73m에 달한다)
거울의 방(17개 창문을 통해 정원이 내려다 보인다)
마리 앙트와넷 황후의 침대
대관식 그림
왕궁 내부의 계단
다시 정원으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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