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첫날 그리고 이튿날 연이어 샹젤리제 거리를 방문하였다.
첫날은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를 보기 위하여, 둘째날은 점심을 그근처에서 하고
쇼핑에 안내되었다.
파리는 전에도 두번 방문한 적이있어 3번째의 방문이지만 아무리 또 와도 역시 멋지다.
고풍스런 건물들도 그렇고 곳곳에 있는 유적도 그렇고 샹젤리제와 같은 낭만과 첨단 패션이
있는 점도 그렇다.
여자들은 개선문과 거리 풍경을 잠간씩 본후 명품 상점들로 들어갔다.
가장 인기있는 은 역지 루이비똥 본사.
집사람도 쇼핑에 정신이 팔려 집합 약속 시간에 늦어버렸다.^^
샹젤리제 거리의 표정(Slide Show) |
달팽이 요리를 곁들여 프랑스식 점심을 한 어느 식당(한국 관광객이 많아 웨이터들이 한국 말을 여러마디 함)
1869년 개관한 뮤직홀 겸 버라이어티쇼 극장인 폴리베르제르 (Folies-Bergere)
2층 관광버스를 담는 순간 매력적인 파리지엥이 나타나 미소를 짓는다
버스만 다시한번
독립문 앞에 모여있는 관광객들
파리의 지하철 입구
그랑 빨레
그랑 빨레
샹젤리제 거리의 상점들
개선문을 배경으로
개선문의 조각들
개선문의 나폴레옹
샹젤리제 거리의 시원한 가로수들
샹젤리제 거리의 카페에서
파리의 지하철 역
에펠탑은 내 손가락 안에 있소이다.
샹젤리제의 낭만적인 식당들
카페
피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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