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783 물의정원의 가을풍경 어제 그리고 앞서 물읜정원의 황화코스모스꽃과 일반 코스모스꽃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마지막으로 물의정원의 가을 풍경 사진을 올린다.동영상은 봄마다 이곳의 광활한 대지를 붉은 색으로 물들이는 양귀비의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20.6.5.촬영분 물의정원 가는길 근처의 북한강 풍경 북한강변의 나룻배들 물의 정원 입구에서 본 이곳의 또하나의 명물인 뱃나들이교 물의정원 뱃나들이교 앞의 액자 포토존 뱃나들이교 2024. 11. 1. 물의 정원의 코스모스 밭 (2) 10월 25일에 다녀온 물의 정원의 코스모스 사진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지난해 10월초에 담아온 동영상이다.지난해에는 10월초에 이미 황화코스모스와 코스모드가 만개했었는데 올해는무더위 때문인지 개화가 많이 늦어진듯 하다. 2023.10.2. 촬영분 2024. 11. 1. 물의 정원의 코스모스 밭 (1) 어제 10월 25일에 다녀온 물의 정원의 황화 코스모스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일반 코스모스 사진들을 올린다. 사실 우리가 어린시절에 보아오던 재래종 코스모스는아니고 투톤 칼라의 개량종이긴 하지만....물의정원은 광활한 대지위에 샛노란 색으로 만개하는 황화 코스모스로 유명세를 얻은곳이지만 일반 코스모스 밭도 규모나 멋에 있어 웬만한 다른 코스모스 명소 못지 않은 곳이다.이미 꽃들이 절정기를 넘기고 뱃나들이교 아래 가까운 곳에는 사람들이 사진을 담으러들나들은 흔적이 많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상태가 좋은 편이라 아직은 볼만한 정도였다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혼재해 있으니 더욱 화려해 보인다. 2024. 11. 1. 물의정원의 황화코스모스 (2) 10월말경에 다녀온 물의정원의 나머지 황화코스모스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지난해 10월초에 담아온 절정기 상태의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24. 10. 31. 물의정원의 황화코스모스 (1) 수도권에서 봄에는 양귀비 그리고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로 손꼽히는 명소중 한곳은남양주시의 물의정원이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거의 알려져 있지 않던 이곳은 입소문이나면서 이제는 봄과 가을이면 주차난이 생길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 되었다.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 그리고 입장료와 주차료가 모두 무료라는 점은 이곳의광활한 양귀비 밭과 황화코스모스 (일부 지역의 재래 코스모스 포함) 그리고 북한강이유유히 흐르는 멋진 강변의 풍경과 함께 이곳이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먼저 황화코스모스의 사진을 올린다. 절정기를 넘기고 이제 많은 방문객들이 보다 멋진사진을 담기위해 꽃밭에 들어가 꽃들이 많이 상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절정기를 넘겨 색상은.. 2024. 10. 31. 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 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 마리아 앤더슨은 세계 최초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입니다.앤더슨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어릴 적 교회 성가대에서 음악을 처음 접한 후성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그녀는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뽑히기도 했으며뉴욕 맨해튼 홀에서 독창회를 가질 정도로유명해졌습니다.그러나 앤더슨이 활약하던 시기는인종차별이 심했던 때였습니다.흑인이라는 이유로 식당 출입을 거절당하기도 했으며호텔에서도 투숙을 거부당했습니다.심지어 워싱턴 DC에 있는 컨스티튜션 홀에서는그녀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예정되어 있던공연을 취소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그녀는 노래할 수 없는 현실에 깊이 절망했습니다.그때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위로했습니다."얘야, 먼.. 2024. 10. 31.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2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