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783 시흥갯골의 가을 (2) 시흥갯골생태공원의 두번째 포스팅은 가을의 대명사인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그리고 갈대의 사진들을중심으로 올린다. 절정기는 살짝 넘겼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코스모스 벚꽃길 옆에 조성된 핑크뮬리 밭. 핑크뮬리는 햇빛의 뱡향에 다라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데 순광으로 담으면 이렇게 진한 색상으로 나온다. 핑크뮬리는 역시 역광으로 담아야 색상도 부드럽고 솜털까지 나와 더 멋지다 그런면에서는 코스모스도 역광으로 담아야 더 멋진 모습을 담을수 있다 멀리서 볼땐 유아원생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중년여인들이다. 무슨 단체인지? 모스모스밭 너머로 보이는 흔들 전망대 갈대의 모습은 억새에 비해 좀 무질서하게 보이지만 이곳의 갈대는 제법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갈대 연못속에서 유유히 즐기는 오리 가족 나.. 2024. 10. 29. 시흥갯골의 가을 (1) 10월24일 UN Day에 다녀온 시흥갯골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이다.왕년에는 UN Day도 비교적 중요한 경축일로 여겼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이날이 무슨 날인지도 별 신경 쓰지도 않는 날이라 공휴일에저 제외된것 같다.시흥갯골 축제가 매년 가을에 개최되었는데 지난해에 축제중에 다녀왔더니 진입하는데에도주차를 하는데에도 큰 혼잡과 불편을 겪어 올해는 축제가 끝난 지난주에 다녀오게 되었다.축제는 끝나고 일부 꽃들은 절정기를 지났지만 억새와 갈대 등 일부 가을 꽃들은 가을의 정취를흠뻑 내뿜고 있어 상쾌하고 힐링돠는 하루가 되었다.시흥갯골의 가을풍경중 첫번째 포스팅은 버베나, 코스모스, 억새와 갈대 그리고 슈크렁등 안내소의 오른편부터 진입해 담은 사진을 올린다. 입구의 시흥갯골 로고 시흥갯골 안내센터 입구 안내센터 .. 2024. 10. 29. 부천자연생태공원 식물원 10월23일에 다녀온 부천자연생태공원의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식물원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2024. 10. 28.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가을 (4) 10월23일에 다녀온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가을 중 4번째 포스팅은 앞서 올린 구역외의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3회에 걸쳐 올린 영상을 한편으로 종합 편집한 버전이다. 가을을 느낄수 있는 풍경 공원의 외곽에 설치되어 있는 무장애 데크 길 공원의 가장 먼 곳에 설치된 미니 폭포 목화꽃 목화 2024. 10. 28.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가을 (1) 이달 말까지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Fall in Love 가을 꽃 전시회에 다녀왔다. 지난해에는 올해보다 이틀 늦은 10월 25일에 다녀왔는데 지난해에는 꽃들과 시설들도 보다풍성하고 단풍도 보다는 많이 물들어 제법 보기 좋았는데 올해는 국화꽃들을 제외하고는그다지 가을꽃이 풍성한 편은 아니였다. 국화꽃들도 아직 반정도밖에 만개하지 않았고...그래도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기본 풍광이 멋지고 아름다워 가을꽃은 기대에 못미쳤지만나름 힐링받는 산책과 출사가 되었다.사진이 제법 많아 총 4회에 걸쳐 포스팅하는데 첫 포스팅은 입구에서 사계절원 그리고 농경유물전시관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주차장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단풍 공원 입구 매점과 휴게소 식물원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관 사계절원 분수 토.. 2024. 10. 28.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가을 (3) 부천자연생태공원의 가을 시리즈의 세번째 포스팅은 이곳의 엑기스라고할수있는 공원의 중심부분인 무릉도원수목원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규화목 분수대 숙근해바라기 꽃댕강나무 목향유 가을옷으로 갈아입는 나무들 메타세콰이어 길 거대한 규화목향등골나물 포토존의 메리골드 국화전시나비정원의 풍차 전망대 쉼터 (갈때마다 아줌마들이 죽치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번도 못올라가봤다) 어린이 체험원 구절초 2024. 10. 28.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24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