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156 서울숲의 곤충식물원 어제 다녀온 서울숲 중 곤충식물원의 모습을 올린다. 곤충의 모습은 생략하고 모처럼 만난 꽃들과 푸르른 식물들이 반가워 식물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식물원 입구의 금황환 선인장 이름모를 앙증맞은 꽃 이런 작은 꽃들은 촛점을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온.. 2015. 3. 10. 봄을 기다리는 서울숲 어제의 최고 기온은 14도로 4월의 기온을 방불케 하고 날씨도 좋아 집에서 방콕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숲으로 나섰다. 서울숲은 꽃피고 나뭇잎 푸르른 봄과 여름 그리고 단풍이 아름아운 가을에는 몇차례 방문했었지만 겨울이나 아직 새싹이 돋지 않은 이른 봄.. 2015. 3. 9. 서울숲의 가을 엊그제 월요일 서울숲에 다녀왔다. 서울숲은 집에서 차로 약 15분거리의 가까운 곳이라 매년 한두번은 찾는 곳인데 주로 꽃이 많이 피고 녹음이 우거지는 봄과 여름에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가을에는 처음인데 인터넷에 서울시내의 은행나무길 멋진곳중 한곳으로 소개가 되어 은행나.. 2014. 11. 5. 다시찾은 서울숲 며칠전 서울숲에 또 다녀왔다. 집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의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 자주 찾는 편인데 금년에 세번째로 앞으로 가을 단풍때 한번 더 갈 예정이라 철에 한번정도 가는 셈이다. 여름의 막바지에 들어서 가을을 기다리는 서울숲의 모습을 올린다. 은행나무 잎이 벌써 약간씩 노.. 2014. 9. 17. 유준과 서울숲에서 (2) 지난 주말 유준과 함께 다녀온 서울숲의 나머지 사진들이다. 주로 가족광장과 거울 연못등 중앙 부분의 사진들이다. 빅토리아연 9월인데도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더위에 지친 유준 조각공원의 자동차에서 자동차를 좋아하는 유준이가 더 운전하겠다고 땡깡을.... 거울 연못에서 이번에느 .. 2014. 9. 9. 유준과 서울숲에서 (1) 손자 유준을 데리고 온 가족이 서울숲에 다녀왔다. 서울숲은 혼자서는 여러차례 갔었지만 가족이 다녀온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주말에, 특히 추석연휴 주말에 처음 다녀왔는데 평일의 한가한 모습과는 달리 가족단위, 연인 사이로 보이는 젊은 남녀들이 많이 눈에 띄였다. 주차장이 만차.. 2014. 9. 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