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87 우리 아파트의 여름풍경 지난주 우리 아파트내와 아파트 주변을 돌면서 담은 여름풍경이다. 방이천도 아파트 담 옆길의 메타세콰이어 길도 웬만한 명승지 못지 않다.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이는 풍경 요즘 소음공해가 심한 매미부터 잡아봤다 터가 좋은지 이나무 이부분이 유난히 허물벗기에 좋은듯..... 숨은 매.. 2017. 8. 13. 철쭉의 계절 (1) 그간 화려하던 벚꽃은 이제 꽃비를 내린후 져버렸고 이제 철쭉의 계절이 다가왔다. 아직 100% 만개상태는 아니지만 아파트의 정원과 아파트 앞길 그리고 인근 공원에는 철쭉꽃들의 거의 만개상태을 보이고 있다. 어제 아파트 주변을 돌면서 그리고 인근 송이공원까지 오가면서 화려한 철.. 2017. 4. 23. 우리 아파트의 봄 (5) 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중 다섯번째 포스팅이다. 일주일전 막 피어난 진달래도 이젠 절정기이다 전에는 잘 찾아봐야 보이던 민들레도 이젠 도처에 피어났다 화사한 노란색이 바래기 시작한 산수유 동백꽃도 절정기를 넘겼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이름 모를 잡초이지만 .. 2017. 4. 3. 우리 아파트의 봄 (4) 지난달 25일 우리 아파트 주변에 피어난 올봄 최초의 꽃들을 담아 소개하였는데 그간 일주일 이상이 지나며 최초로 피어난 매화와 산수유는 이미 절정기를 넘기고 목련도 일부는 꽃잎을 인도에 떨치고 있다. 수술후 일주일째인 오늘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외출하여(병원에 한번 다녀온.. 2017. 4. 3. 우리 아파트의 봄(3) 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 세번째로는 영춘화와 진달래 그리고 그외의 봄꽃들과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새싹들의 모습이다. 영춘화 (처음에 이꽃을 보았을때 개나리의 변종인줄 알았다) 이 사진들은 3일전에 담았는데 오늘 오후에 보니 진달래도 제법 많이 피었다. 시간이 되면 내일 오전 .. 2017. 3. 26. 우리 아파트의 봄(2) 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의 두번쨰 포스팅으로 매화와 목련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2017. 3.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