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파트86

아파트의 여름풍경 어제 우리 아파트와 아파트 주변에서 담은 여름 풍경을 올린다. 요즘은 맥문동, 배롱나무, 능소화, 비비추 그리고 접시꽃 정도가 아파트 주변에서 만날수 있는 꽃들의 거의 대부분이지만 대신 푸르른 수목이 멋지게 우거져 아파트내에서도 멋지고 시원한 풍경을 즐길수 있다. 아파트에 .. 2019. 8. 7.
아파트의 마지막 봄꽃 올봄 수차례에 걸쳐 아파트 주변에 개화한 각종 봄꽃을 포스팅하였는데 올봄의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아파트를 돌면서 마지막 봄꽃을 담아봤다. 요즘은 꽃들이 거의다 져버리고 사라져 거의 꽃을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봄꽃이라고 하기에도 어울리지 않지만 간혹 보이는 꽃들도 야.. 2019. 6. 2.
아파트의 봄소식 (13) 지난 3월 7일부터 시작한 우리 아파트의 봄소식 시리즈가 오늘로 13회를 기록하였다. 그간 두달간에 걸쳐 아파트에 피어난 봄꽃 중 가장 먼저 개화한 매화와 산수유를 시작으로 영춘화, 살구나무, 동백꽃, 돌단풍, 개나리, 목련, 진달래, 라일락, 철쭉, 배나무꽃, 박태기나무, 꽃아그배, 명자.. 2019. 5. 5.
아파트의 봄소식 (12) 아파트의 봄소식 제 13회차로는 박태기 나무, 명자꽃, 모과와 나머지 봄의 모습을 올린다. 5월부터는 푸르른 신록이 우거지면서 늦봄의 모습이 전개될듯 한데 만개한 철쭉의 모습과 새롭게 피어나는 작약 정도가 남은 봄소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모양도 색상도 독특한 박태기 나무 꽃 모과.. 2019. 4. 27.
아파트의 봄소식 (11) 아파트의 봄소식 11차로는 온통 매력적인 향기를 흠뻑 뿌리고 있는 라일락과 꽃아그배나무의 모습을 올린다. 2019. 4. 27.
아파트의 봄소식 (10) 3월 초순부터 하순까지 총 7회에 걸쳐 아파트의 봄소식을 전했고 4월 중순경 2회에 걸쳐 업데이트 하였는데 4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봄꽃들이 선보이기 시작하였고 그간 개화되었던 꽃들이 만개하였다. 오늘 봄소식 10회차를 올리는데 사실 3월중 5회차가 중복되어 5-1과 5-2로 나누어 .. 2019.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