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87 아파트의 봄 (3) 아파트의 봄꽃 시리즈 세번째 포스팅으로 개나리와 산수유 그리고 돌단풍등의 모습을 올린다. 이 사진들은 지난 23일 담아놓았던 사진들이라 일부 꽃들은 지금은 많이 져버리고 일부는 더 만개하여 많은 변화가 있었다. 화분속에서 개화한 이름모를 꽃 목련 뒤로 보이는 롯데월드타워 2020. 3. 29. 아파트의 봄 (2) 우리 아파트의 봄꽃 시리즈 두번째로 목련과 앵도나무 꽃의 모습을 올린다. 2020. 3. 24. 아파트의 봄 (1) 지난 2월말과 3월 상순중 '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제목하에 아파트와 주변의 이른 봄소식을 총3차례에 걸쳐 올렸다. 봄의 전령인 산수유와 영춘화를 비롯하여 그후 몽오리를 터트리기 시작한 매화와 진달래를 중심으로 올렸는데 이제 영춘화는 거의 져가고 있고 그간 대세로 떠올랐던 산.. 2020. 3. 24. 그래도 봄은 온다 (3) 앞서 포스팅한 매화, 산수유, 영춘화등에 이어 이번에는 최근에 개화가 시작된 아파트 앞 방이천의 돌단풍의 모습과 아파트 관내에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동백꽃 그리고 다음 주자로 대기중인 진달래, 개나리 등의 모습을 올린다. Serenade to Spring/Secret Garden 아파트 입구에 어느 집에.. 2020. 3. 16. 그래도 봄은 온다 (2) 지난달 27일 '그래도 봄은 온다'라는 제목하에 우리 아파트에 찾아온 이른봄의 모습중 영춘화와 산수유꽃의 모습을 올렸는데 약 보름이 지난 요즘 아직도 만개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그들과 새롭게 이른봄 3총사로 가담한 매화의 싱싱한 모습을 올린다. Serenade to Spring/Secret Garden 산수유와 .. 2020. 3. 15. 아파트의 설경 (3) 눈 가뭄 끝에 연이틀 풍성한 함박눈 구경을 할수 있었던 2월 16일과 17일에 내린 설경중 이틀전에 16일의 아파트 주변의 설경(1)과 (2)를 올린데 이어 오늘은 17일의 설경을 아파트의 설경 (3)로 올린다. 회양목과 벤치위에 쌓인 눈이 푹신푹신한 느낌을 준다 아파트 산책길의 설경 대나무 새.. 2020. 2. 20.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