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공원64 철쭉 만개한 오금공원 2 오금공원의 나머지 철쭉과 봄꽃들의 사진을 올린다. 이곳은 철쭉이 사람 키의 두세배나 되는 거목(?)들이라 특히 멋진데 공원 언덕 비탈에 대부분 자리잡고 있어 가까히 올라가 철쭉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기가 쉽지 않아 아쉽다. 2019. 4. 24. 철쭉 만개한 오금공원 1 어제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만개한 철쭉의 모습이다. 시내 또는 전국 곳곳에서 멋진 철쭉의 모습을 만날수 있지만 오금공원은 집에서 도보로 십분 전철과 버스로는 한정거장인 지척에 있어 4월초순에는 개나리를 보러 갈 수 있고 하순에는 철쭉을 감상할수 있어 행운이다. 2019. 4. 24. 오금공원에 개화한 개나리 엊그제 다녀온 오금공원에 찾아온 새봄의 모습중 어제 매화와 진달래 그리고 산수유등의 봄꽃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이른봄 이곳의 주인공이라 할수있는 개나리 꽃의 모습을 올린다. 아직은 반 정도밖에 개화되지 않았고 공원 둘레 하단 부분은 전지를 너무 심하게 했는지 아님 가물어.. 2019. 3. 28. 오금공원의 봄 어느덧 오금공원에도 봄이 찾아왔다. 오금공원에 첫 봄소식을 알리는 꽃은 매화, 진달래, 개나리와 철쭉인데 그중 이곳에 가장 멋진 모습으로 새봄을 알리는 것은 공원 둘레에 샛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이다. 철쭉은 아직 개화되지 않았고 개나리는 내일 별도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오늘.. 2019. 3. 27. 오금공원의 만추 올가을의 끝자락인 11월 27일 다녀온 오금공원의 풍경이다. 이젠 겨울의 모습에 가깝지만 아직도 군데군데 조금씩의 단풍이 남아있어 땅위에 내려앉은 고엽들과 함께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다. 오금로 입구의 멋진 화장실 건물과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 오금로 입구의 오금공원비 나.. 2018. 12. 1. 오금공원의 유준 지난주 금요일 유준이와 다녀온 오금공원의 봄 풍경이다. 유준이를 잠깐 운동시키려고 킥보드를 가지고 같이 갔는데 길고양이를 보는 순간 고양이에 빠져서 운동은 별로 못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고양이와 함께 놀다 왔다. 오금공원에는 이제 철쭉은 거의 다 져버렸으나 오동나무가 예쁘.. 2018. 4. 30.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