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3 오금공원의 5월 (2) 오금공원의 5월 풍경중 배수지의 사진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오금공원으로 들어서는 입구부근 모험놀이터 모험놀이터 로벨리아 미드나잇 블루 데이지 인공폭포 상단 오금공원 오금로가에 활짝 개화한 오동나무 꽃 내가 본중 이곳이 가장 규모가 큰 오동나무 군락이다. 오.. 2020. 5. 11. 오금공원의 5월 (1) 지난 금요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짙어가는 봄풍경이다. 올봄에는오금공원에 자주 가게 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걸어 갈수있는 곳중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 올림픽공원에 이어 이곳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에는 그간 잘 방문하지 않던 모험놀이터나 별로 사진을 담아오지 못했.. 2020. 5. 11. 올림픽공원의 5월 (4)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5월 풍경중 공원의 꽃들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요즘은 다양한 꽃들이 산발적으로 개화되고 있지만 앞으로 5월 말이 다가오면 올림픽공원은 장미와 양귀비, 그리고 수레국화들이 대세를 이룰것으로 기대된다. 평화의 광장 끝자락에 만개한 데이지 이제 올.. 2020. 5. 10. 올림픽공원의 5월 (3) 올림픽공원의 5월 풍경중 세번째로 야생화 단지 주변의 꽃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오공국화 미스킴 라일락 붓꽃 타래붓꽃 붓꽃 금낭화 유채꽃 산딸나무 꽃 타래붓꽃 딱총나무꽃 철쭉과 불두화 쪽동백 쪽동백 2020. 5. 10. 올림픽공원의 5월 (2) 앞서 5월3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7일에 다녀온 공원의 사진을 올린다. 개화된 꽃들의 종류도 일부 바뀌었지만 며칠 사이에 수목이 더욱 푸르러져 이젠 초여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공원의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은 푸르른 녹음을 중심으로 올린.. 2020. 5. 9. 올림픽공원의 5월 (1) 5월3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5월 풍경이다. 이제 봄과 함께 시작되었던 봄꽃의 향연은 거의 끝나가고 있어 철쭉과 황매화는 많이 시들고 있지만 대신 불두화가 활짝 피어 싱싱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외에 꽃들은 별로 없지만 들꽃마루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쑥쑥 자라고 있어 5.. 2020. 5.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