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포스팅의 마지막으로 설악산 비선대로 올라가는 길의 풍경을 올린다.
설악산의 단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역시 비선대로 가는 길목에는 멋진 계곡과 기암들
그리고 비선대에서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는 역시 절경이였다.
비선대로 오르는 길목과 비선대의 모습을 올린다.
설악산 입구에서
입구에는 그래도 단풍이 아름랍게 피었다
중간중간 아름다운 단풍이 보인다.
자연석 테이블
시원하고 아름다운 계곡물
비선대에 가까워 오면서 멋진 단풍이 보이기 시작한다
드디어 비선대에
비선대 다리
비선대 다리에서
비선대 다리위에서 우리들의 그림자를 잡아봤다.(하트 모양을 만들려고 했는데.....)
비선대의 흰 바위를 배경으로
설악산 입구로 다시 내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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