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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503

올림픽공원의 늦가을 (2) 올림픽공원의 늦가을 시리즈 두번째 포스팅은 올팍의 단풍나무 명소중 가장 단풍이 일찍 물드는 동2문 주차장 부근의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이때의 단풍나무의 단풍은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편이였는데 아쉽게도 주자장 부근이라많은 차들이 사진에 모습을 드러내 차들의 모습을 피하려 노력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차들의 모습을 피하려 해도 한계가 있어 어쩔수 없다 2024. 11. 17.
올림픽공원의 늦가을 (1) 11월 14일, 11월에 들어서서 세번째로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예년같으면 11월부터 아름다운 단풍이 하루가 다르게 아름답게 변했는데 올가을엔단풍이 다소 늦어 갈때마다 절정기를 만나지 못하고 다소 부족한 모습에 계속찾게 되었는데 14일에는  아름다운 모습이 많이 눈에 띄기 시작하였다.단풍나무는 아직 단풍이 아직은 덜 물들은 편이지만 은행나무는 절정기를 맞고 있었고느티나무는 거의 져버렸지만 다양한 나무들이 이제 막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올림픽공원의 늦가을 시리즈 중 첫번째 포스팅은 이곳에 한창 절정기를 맞고 있는 위례성길과 공원내의 아름다운 은행나무의 모습부터 올린다.   위례성대로변의 은행나무들이 대로변엔 4줄로 거대한 은행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어 서울시내 은행나무 명소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이곳의.. 2024. 11. 17.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 (3)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동문 주자창 부근을 중심으로 올린다.이곳은 개인적으로 가장 멋진 단풍을 만날수 있는데  주차된 차들의 모습이 사진에  많이 눈에 띄고요즘 내 카메라에 무슨 이상이 생겼는지 색상이 너무 진하고 어둡게 나와 포샵처리를 해도 한계가 있어 아쉽다    가급적 차들의 모습을 담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다 2024. 11. 14.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 (2) 지난 일요일에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중 두번째로 몽촌호수를 중심으로 담아온 사진들을 올린다.  몽촌호수 둘레길중 남쪽길의 단풍. 이때만해도 느티나무 단풍이 일부 남아있었는데 이젠 거의 나목들이 되었다.대신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는 본격적으로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호수가의 올팍 마스코트인 호랑이 호수가의 단풍 호수가에 새롭게 리모델링, 증축된 올림픽 회관 올팍의 마지막 가을꽃인 해국 그리고 국화 올팍의 정문인 평화의 문 몽촌호수가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토 스팟 2024. 11. 14.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 (1) 가을이 깊어가는 올림픽공원을 담으러 지난 일요일에 올팍에 다녀왔다.아직은 예년에 비해 다소 단풍 상태는 뒤지는 편이지만 곳곳에 제법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올팍에 다녀왔는데 아직 단풍나무는 다소이른 편이지만 이젠 본격적인 가을의 풍경을 보이고 있다.오늘 담아온 사진들을 아직 정리하지 못해 지난 일요일에 담아온 사진부터 올리는데첫번째로 서울시내 멋진 은행나무 길로 손꼽히는 올림픽공원과 위례성길 사잇길고공원내 샛노란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모한 은행나무의 모습을 올린다.  아직은 절정기는 아니지만 점차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는 위례성길가의 은행나무들 2024. 11. 14.
올림픽공원의 가을꽃 올림픽공원 장미광장과 들꽃마루에 아직도 피어있는 장미와 코스모스등 올가을 마지막 꽃들의 사진을 올린다. 절정기의 모습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 반갑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2024.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