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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45

오금공원의 설경 (2) 하늘이 유난히도 파랗던 어제,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겨울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이다. 오금로 입구 뒷편의 하늘은 하늘색이라기 보다는 남색에 가깝다 공원이라기 보다는 산의 모습에 가까운 오금공원 누군가 만들어 놓은 Happy Snowman 625 기념비 하늘이 아름다워... 유야 체험원 주차장과 화.. 2020. 2. 19.
오금공원의 설경 (1) 눈이 유난히도 귀하던 올겨울, 모처럼 16일과 17일 연이틀 가히 폭설급이라 할만큼 눈이 내린데 이어 계속되는 영하의 기온으로 아직까지도 도처에서 멋진 설경을 만날수 있다. 날씨도 청명하고 파란 하늘이 유난히도 아름다웠던 어제 집근처의 오금공원에 다녀왔다. 파란하늘과 흰눈이 .. 2020. 2. 19.
올림픽공원의 설경 (4) 올 겨울 내내 눈다운 눈구경을 못하다 2월 16일과 17일 연달아 이틀동안 폭설에 가까운 함박눈이 내렸다. 어제도 올림픽공원의 설경을 2외에 걸쳐 포스팅하였는데 이어 오늘도 앞서 올린 설경에 이어 두번째 포스팅을 올린다. 올림픽공원 동문쪽으로 입장하면 만나는 포토존 잔디광장 마.. 2020. 2. 18.
올림픽공원의 설경 (3) 이틀전 모처럼 기다리던 풍성한 함박눈이 내려 아파트 주변과 올림픽 공원에서 설경을 담아 어제 올렸는데 어제도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려 다시 올림픽공원으로 나섰다. 이번에는 집사람과 함께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설경을 올린다. VIPS 올림픽점은 예전에는 점심때에도 예약을 하고가야.. 2020. 2. 18.
올림픽공원의 설경 (2) 어제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설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오랜시간동안 내린 눈에 비해 설경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치지만 그래도 올 겨울 멋진 설경을 못보고 지나가는가 했는데 이정도만이라도 다행이다. 몽촌토성 옆의 나목 보호수 은행나무 나홀로 나무와 언덕에서 눈사람을 만드.. 2020. 2. 17.
올림픽공원의 설경 (1) 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겨울의 첫 멋진 눈이 내렸다.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처음에는 싸락눈으로 시작하여 점점 눈발이 굵어져 오후에는 함박눈으로 변했다. 올겨울 가장 멋진 눈이 내린날 올림픽공원에 설경을 담으러 갔다. 몇년전에도 2월말 환상적인 설경을 만났었는데 그 기억.. 2020.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