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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505

올림픽공원의 5월 (3) 올림픽공원의 5월 풍경중 세번째로 야생화 단지 주변의 꽃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오공국화 미스킴 라일락 붓꽃 타래붓꽃 붓꽃 금낭화 유채꽃 산딸나무 꽃 타래붓꽃 딱총나무꽃 철쭉과 불두화 쪽동백 쪽동백 2020. 5. 10.
올림픽공원의 5월 (2) 앞서 5월3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7일에 다녀온 공원의 사진을 올린다. 개화된 꽃들의 종류도 일부 바뀌었지만 며칠 사이에 수목이 더욱 푸르러져 이젠 초여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공원의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은 푸르른 녹음을 중심으로 올린.. 2020. 5. 9.
올림픽공원의 5월 (1) 5월3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5월 풍경이다. 이제 봄과 함께 시작되었던 봄꽃의 향연은 거의 끝나가고 있어 철쭉과 황매화는 많이 시들고 있지만 대신 불두화가 활짝 피어 싱싱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외에 꽃들은 별로 없지만 들꽃마루에는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쑥쑥 자라고 있어 5.. 2020. 5. 9.
올림픽공원의 등나무꽃 며칠전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만개한 등나무 꽃의 모습이다. 인천대공원의 등나무 꽃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집 가까히서 이정도의 등나무 꽃을 만날수 있어 반갑다. 2020. 4. 26.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2)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으로 야생화 단지와 몽촌호수변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아직은 볼만한 귀룽나무 철쭉과 황매화 유채꽃 제주 새우난 제주 새우난 쥐오줌풀 양지꽃 매발톱 금낭화 할미꽃 흰금낭화 복사꽃 꽃아그배나무 2020. 4. 25.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1) 어제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봄 풍경이다. 봄을 맞아 공원을 단장했던 산수유, 개나리, 매화, 살구꽃, 벚꽃은 이제 다 져버리고 다음 타자로 등장했던 조팝나무꽃, 명자나무꽃, 꽃아그배나무, 꽃사과도 이제 거의 져가고 있다. 요즘 대세인 철쭉도 황매화도 절정기는 살짝 넘겼지.. 2020. 4. 25.